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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 지지고, 코에 세제 넣고…中 10대 선수단엔 '왕' � Anonymous 21/03/17(Wed)21:47:22 No. 2875 [ Reply ] 담뱃불 지지고, 코에 세제 넣고…中 10대 선수단엔 '왕' 있었다 2021.03.17 중국 허베이성(河北省)의 운동부에서 10대 소년들이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을 잔인하게 고문한 '학폭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와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허베이성 스자좡에 있는 기숙학교에서 체조 꿈나무로 훈련 중인 10세 어린이 5명이 15세 소년 두 명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다. 샤오카이도 그 중 한명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체조에 재능이 있었던 그는 7세 때 선발돼 기숙학교에서 양성 코스를 밟았다. 3년간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 샤오카이는 같은 기숙사의 동갑내기 친구 4명과 함께 허베이성 대회에서 우승도 했다.